안녕하세요 오늘은 황소알림이가 단월면 소리산에 다녀왔습니다...
이강섭 위원장님이 오늘 고로쇠 수액 첫물이 나왔다고 연락을 주셨거든요
전화를 받고 바로 석산리 고로쇠 수액 채취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채취장으로 달려 가는 길에 보니, 아직도 석산리는 한겨울인 것 같았습니다
길가에 계곡은 얼어 있더군요 :)

채취장에 도착하니 단월 석산리 고로쇠 작목반 김덕경 반장님과 이강섭 위원장님,
그리고 회원분들이 모여서 고로쇠 수액 채취 준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단월면 고로쇠 작목반 김덕경 반장님이십니다.
이강섭 위원장님, 이벤트 선정되신 분들께 고로쇠 수액 첫물을 내일 보내드리려고 회원님들과 협의 중이었습니다 :)
가슴에 달고 계신 것이 무엇인가 하고 살펴보니,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발급한 고로쇠 수액채취원증이었습니다.
이것이 있어야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강섭 위원장님 말씀이,
"고로쇠 수액은 첫물에 더 많은 미네랄 등 영양 요소와 당도가 더 높다"
그러시면서, 첫 고로쇠 수액이라고 한잔 주셨습니다...
딱 맛을 보니, "아 달다"

고로쇠 채취장 앞에 보니, 이렇게 고로소수액채취허가 안내판이 있더군요..
기간은 딱 한달, 그 중에서도 첫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날부터 15일 간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강섭 위원장님께 고로쇠 수액 채집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채취를 하시는지?
석산리 고로쇠수액은 고로쇠 수액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바로 저온저장고로 채집된다는 것이 어떤 방법인가 하고...
위원장님께서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저온냉장고였습니다...
까만 관이 밖에서 저온저장고의 채집통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 관을 통하여 고로쇠 수액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바로 저장탱크로 들어 온다고 합니다.
또 궁금...
그럼 까만 관은 어떤 관일까?
고로쇠수액의 맛과 영양이 온전히 보관되어 채집될 수 있는지?
그래서 요청을 드렸더니, 고로쇠수액 채취 전용 무독성 및 이끼방지 호수였습니다...
잘 보면... MADE IN KOREA ㅎㅎㅎ 왠지 반가운...
그리고 뒤로 나갔더니,
바로 이 검은 호수들이 산 위로 쭉~~~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산에 오르다 보니, 고로쇠 수액 채취가 가능한 나무들은 사진처럼 문패(?)를 달고 있었습니다

오늘 첫 물을 받은 상품입니다...
내일부터 고로쇠 수액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양평의 "소리산 고로괴 수액" 첫물이 택배로 전달될 것입니다 :)
조금만 기다리시면, 양평 소리산 고로쇠 수액 첫물이 집으로 배달될 것예요 :)
황소의땅에서 자신잇게 추천해드리는 소리산 고로쇠 수액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http://bullsland.co.kr/mall/main/category.php?category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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