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양평 수미마을 딸기축제에 가사모 카페의 백마님과 새노래님,
지난 빙어축제에서 썰매타기 경주에서 1등을 해서 수미마을 가족체험권을 획득한 허브향기님의 가족과 함께
황소알림이가 양평 수미마을 딸기축제를 즐겼습니다 :)
오늘은 양평딸기축제 조현리 모꼬지 마을을 찾으신 분들도 계셔서,
수미마을에서는 테이블 2개로 접수처를 마련하였습니다 :)


지난주보다 더 날씨도 따뜻해지고...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작은 연못의 잉어들의 움직임도 지난주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

그리고 얼음이 다 놓은 연못의 한 가운데에는
수십종의 작은 물고기들이 한데 모여 간만에 찾아 온 맑고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황소알림이가 인정하는 딸기따기 달인 ...
잘 익고 커다란 딸기들만 가득 넘치게 잘 따셨습니다
속으로는 걱정이 되기까지...
'나갈 때에는 뚜껑이 닫혀야 하는데 다 드실 수 있으실까? 아마도 다른 사람의 것까지 따주시나 보다 !'

오늘 생생농장에는 약 150여 분이 함께 들어와서 딸기를 마음껏 따서 먹고, 500g 팩 하나 가득 담아 가셨습니다
그런데도, 농장이 넓어서 좁아 보이지 않네요 :)

함께 딴 딸기들을 서로 서로 팩에 정리들을 하고...

그런데, 다시 만나게 된 딸기따기의 달인...
역시 누군가에게 나누어 담아 드린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아기를 안고 걸어 다니시며 딸기를 따 드시는 엄마와 아기...

그리고 나갈 때는 딸기 한팩 즐거운 마음으로 챙겨 나옵니다 :)

오늘 진행된 수미마을 농촌체험들 중에서,
항상 인기가 있는 인절미 떡메치기 (오신 분들이 많아서, 추가 포함된 체험입니다)


엄마와 딸의 다정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짚풀 새끼줄꼬기 체험을 하면서,
지난 주에는 없었던 재미있는 놀이가 생겨 났습니다 :)
열심히 짚풀로 새끼줄 꼬는 방법을 배우고,

그렇게 나온 새끼줄을 길게 연결하여,
함께 새끼줄 줄넘기를 하였습니다...

세명이 함께 뛰기도 하고...

마주보고 줄넘기를 하고요...

아... 카메라 청소 해야 되겠지요 :(
남매의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

아래 사진은,
요즘 수미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용기와 담력을 키우는데 일등 공신이 되고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남자 아이들은 가능하면 혼자 건너려고 하고요... (엄마와 아빠는 걱정하시면서도...)

징검다리 건너는 가족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있으신 엄마의 모습...

중간에 만난 새끼줄 패션의 달인...

또 다시 만난 새끼줄 줄넘기...

다른 많은 체험들도 있었지만, 오늘은 새끼줄을 테마로 담아 보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딸기찐빵을 찾아서 담아가는 모습입니다 :)
딸기찐빵 맛있어요 ^^

앞으로 날씨가 더 따뜻해지고, 새싹들이 돋고, 노오란 개나리꽃들이 피어나겠지요 :)
이웃님들 그럼 내일부터 또 다른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