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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마을의 이야기

수미마을 징검다리가 불어 난 흑천 물에 잠기고

운영자 | 2012.04.06 | 조회 3,237


몇일 전에 내린 봄비의 양이 꽤나 된 것 같네요 :)


오늘 수미마을을 찾았는데,

징검다리가 이렇게 불어난 흑천 물 속으로 잠겼습니다 !




그래도 주말이 되면, 어제 그랬냐는 듯 물이 줄고 징검다리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





몇일 전, 흑천의 모습입니다

백로 가족이 흑천에서 비상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

봄비가 와서 겨우내 자갈 속 때도 벗겨지고, 물고기들도 많이 모여들고 있나 봅니다...






백로를 보고 수미마을 사무실에 들리니, 반가운 소식이 날아 왔습니다 :)

지난해 황소의땅 브랜드명을 만들고, 손영희 황소님께 글씨를 받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었지요

그 결과가 전달되었는데, 한번에 등록되었다는 ㅎㅎㅎ






그리고 수미마을 한옥체험관이 1주일 사이에 때를 벗고 깨끗하게 단장 되었답니다 :)




어때요?

많이 달라 보이죠 :)




또 수미마을 황소들은 엄청 부지런한데요...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그만치 2,500평의 넓은 땅에 농촌체험을 위한 작물을 심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평딸기축제가 5월 말 종료가 되어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수미마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




이 외에도 고구마를 심을 800평이 더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이웃님들께 들려줄 소식들이 정리하다 보니 꽤 많네요 :)


오늘은 평일인데도 40여분의 손님들이 수미마을 양평딸기축제에 오셨습니다

흑천의 불어난 물을 가르는 트렉터 마차가 더욱 운치 있게 보이고요







징검다리 아래쪽으로 뗏목탐험 체험장쪽으로 자리를 옮기니, 물살이 세지고,

와~~~ 파도가 일기도 합니다 :)


그래도 맑은 흑천의 물 색깔이 좋아서 기분도 맑아 집니다 ^^








이제 수미마을에 봄이 왔습니다 !!!






그리고 오늘 포스팅에 자세히 올리지는 못 하지만,


도시와 농촌의 정다운 교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영농법인 수미마을이기에,

기존 체험상품의 예약정원을 대폭 축소하였고,

즐거운 양평딸기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체 동선을 파악하여 체험상품을 A/B/C 로 세분화 하였고,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물품들도 추가 구입하여 구비하였습니다


이미 어제 수요일 오전에 이번주말 체험상품들이 모두 마감되었는데,

계속 오는 주말 예약문의 고객님들에게 더 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기까지 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가족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수미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웃님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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