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왕 조남상, 양평산양산삼
황소의땅에서 운영하는 황소장터가 있습니다
작년 김장철에는 수미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장용 절임배추를 판매하였었고,
초겨울에는 제주도 노지감귤을 판매하였었습니다
모두 생산지에서 물량이 완판되었었을 때, 온라인 판매를 마감하였었지요 :)
확실한 농산물만을 보내 드리기 위하여...
- 황소장터: http://www.bullsmall.co.kr
산양산삼의 싹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서, 지난 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 합격증'에 나와있는 주소로 황소알림이가 갔다 왔습니다.

산양산삼은 "아이를 낳기 전 신혼부부가 먹어야 제일 좋다"는 조남상 회장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왜 그러냐 하면 산삼의 좋은 효능들로 태어날 때부터 건강하면, 평생을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산삼은 나이가 더 먹기 전에, 빨리 먹으면 그만큼 그 이후로 계속 좋기 때문이라고...
[산양산삼이 재배되는 산 입구의 모습]

황소알림이가 산양산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접 산에 삼씨를 뿌리면, 그 삼씨에서 1년이 지나 싹이 나는 놈도 있고, 2년이 되어야 싹이 나는 것도 있다고,
그만큼 산양산삼이 재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산양산삼이 재배되는 산]

산양산삼도 일반적으로는 삼밭에다 씨를 뿌리고 1 ~ 2년 동안 싹을 튀우고 성장시킨 뒤에,
산에 옮겨 심는다고 합니다... 또는 중국에서 수입된 삼들을 산에 옮겨 심는 분들도 있고요... ㅠㅠ
그래서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 합격증' 항목 중, 무농약 인증이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임산물이 재배되는 땅과 임산물 모두에서 '무농약' 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황소알림이가 직접 찍은 '산삼의 싹'입니다
산에 뿌려진 삼씨에서 싹이 튼 것이지요... (삼씨에서 1년 만인지, 2년 만에 나온 것인지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런 사진을 쉽게 보지는 못하실 거예요 :)

그리고, 주변을 살펴 보니 산양산삼 재배지로 군데 군데 산삼들의 싹이 올라 오고 있더군요...
가운데 있는 모여있는 작은 것들이 나중에 산삼씨가 되는 부분이라 하네요 :)

아래의 사진은 산삼의 싹이 올라와서, 아직 잎을 펼치기 전의 모습입니다 :)

한 곳에서 많이 올라온 산삼의 싹...
삼씨에서 싹이 나온지 1년된 것도 있고, 2년된 것도 있고,
3 ~ 5년 된 것들이 이렇게 산에서 함께 크고 있었습니다...

어제 황소장터 양평산양산삼 첫 주문이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5년근 산삼들을 심마니가 직접 캐 주셨습니다
산삼의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산양산삼의 잎과 산삼씨(?)...
산삼은 씨가 될 부분이 싹과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

그리고 아래 부분의 산양산삼 뿌리...
산삼의 주요 효능이 있다는 사포닌 성분은 산삼의 잔뿌리에 더 많이 있다고 하여,
잔뿌리가 많은 산삼이 더 많이 선호되고 있다 합니다 (이전 짱달막하면서 잔뿌리가 많았던 산삼 사진 ㅎㅎ)

심마니가 바로 캐서 나무상자에 포장을 해서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무상자에 산삼이 마르지 않도록 산에서 직접 채취한 이끼를 덮고,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 합격증' 을 붙여서 보내지게 됩니다

이웃님들,
산에 직접 삼씨를 뿌리고,
그 곳에서 싹을 튀우고 잘 자란 5년근 산양산삼입니다
정부가 인증한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확실한 곳이므로,
주변 어르신 또는 아이들에게 산양산삼을 생각하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산양산삼 판매하는 황소장터 : http://www.bullsmall.co.kr
산양산삼 재배지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노란꽃,
그대로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에 담아 보아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