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마을과 헤이리예술마을 MOU ^^
파주 / 헤이리 예술마을 / 양평 / 수미마을 / 황소의땅
수미마을과 헤이리예술마을의 MOU 체결 소식이 지역신문 여러 곳에 실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회에서 수미마을을 찾은 모습을 포스팅 해요 ^^
양평 수미마을-파주 헤이리예술마을 MOU
[경기신문 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 | 
| | | ▲ 양평군 수미마을과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관계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평군 달월면 봉상리 영농조합범인 수미마을이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새로운 문·예·농의 장을 열어가게됐다.
헤이리예술마을 이사회는 최근 수미마을을 방문,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수미마을 한옥 체험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체험으로 수미마을을 찾은 체험객에게 헤이리예술마을을 소개하고, 헤이리 예술마을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수미마을 농촌체험을 소개하는 등 상생을 꾀하게 된다.
수미마을 이헌기 대표는 “쉽지 않은 결정에 의해 이뤄진 자매결연인 만큼 두 마을이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이리예술마을 이경형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환경, 생명을 추구하는 문화생태마을 공동체인 헤이리예술마을과 청정지역인양평에서 친환경 농촌체험을 추구하는 수미마을은 서로함께 공유할수있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실질적인 상호교류가 이뤄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향후 두 마을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으로, 온라인·모바일 예약시스템을 통합해 관광객 공유및 화합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광장에서 운영중인 지역여행 포털사이트 ‘황소의땅(http://bullsland.co.kr)’에서 양평의 체험마을 상품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 예약시스템을 활용해 판매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7월중 오픈할 예정이다. |
|
기사보기: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33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님들이 먼저 찾으신 곳은 양평 산양산삼 체험장입니다 ^^
버스를 타고 오셨습니다
체험장에서 조남상 회장님으로부터 산양산삼과 체험장에 대한 안내를 들으시면서,
미리 준비된 산양산삼도 한뿌리씩 드시고 ^^

황소는 산양산삼 설명 시간 중간에, 잠깐 나와서 주변을 살펴 보다가,
빨갛게 익어가는 산양산삼 열매가 달린 녀석도 보게 되었습니다 :)
보통 인삼밭에 가면 열매도 한번에 엄청 많이 열리지만,
산양산삼은 많이 열리지 않는데요

조남상 회장님의 설명을 들으시고
산양산삼 밭을 체험하시는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님들 ^^
,
3년근, 5년근 산양산삼의 차이 등 설명을 들으시면서,
산양산삼에 대하여 직접 보시면서 많은 관심을 갖으셨습니다

한 이사님께서는 직접 산양삼을 키워도 보셨다면서,
중간 중간 본인의 경험담도 말씀해 주시며,
궁금했던 내용들도 물어 보시고 ^^

그리고 이제 복불복 산양산삼 캐는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은 복불복 산양산삼 캐기 체험장 !
황소도 이곳 복불복 산양산사 캐기 체험장에 자주 오지만,
정말 산양삼 잎파리 등 밖으로 나온 것들만 보고서,
흙 속에 있는 산양삼 뿌리는 어떨런지 알 수가 없더군요 ^^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님들이 선택한 산양산삼을 심마니가 바로 바로 캐 주었는데,
서로 서로 각각 다 달라서, 비교도 하시고 즐거워 하십니다

황소와 자주 통화하는 헤이리 사무국의 장주임님 ^^

그리고, 이날 만났던 뿌리가 가장 멋있었던 산양산삼입니다 ^^

양평 산양산삼 체험이 끝나고,
수미마을에 이사님들이 도착하시고,
바로 헤이리예술마을과 양평수미마을의 MOU 체결식이 이사회와 수미마을 주민들이 함께
한옥체험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회 이경형 이사장님의 모습입니다 ^^

양평수미마을 대표이사님이신 이헌기 위원장님과 이경형 이사장님께서
MOU 체결문서에 사인을 하시는 모습 ^^
항상 트렉터 운전해주시고 계시지만,
이날은 이헌기 위원장님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

그리고 자리를 함께 했던,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님들과 수미마을 황소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

MOU 체결식이 끝나고
헤이리 예술마을 이사님들은
양평 수미마을의 농촌체험이 진행되는 공간들을 둘러 보시고,
수미마을 황소들과 산양삼 먹은 닭백숙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

앞으로 수미마을과 헤이리 예술마을은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밀고, 당기며,
어린이들에게 농촌문화와 예술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의 터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헤이리 사무국의 윤성택 사무국장님 ^^
시인이십니다 :)

스테이플러
윤성택
기차는 속력을 내면서
무게의 심지를 박는다, 덜컹덜컹
스테이플러가 가라 앉았다 떠오른다
입 벌린 어둠 속,
구부러진 철침마냥 팔장을 낀 승객들
저마다 까칠한 영혼의 뒷면이다
한 생이 그냥 스쳐가고
기약없이 또 한 생이 넘겨지고
아득한 여백의 차창에
몇 겹씩 겹쳐지는 전생의 얼굴들
철컥거리는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촘촘한 침목을 박으며
레일이 뻗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