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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마을의 이야기

수미마을에 가을이 오고 있어요 - 2012년 9월10일 사진

운영자 | 2012.09.10 | 조회 5,419



수미마을에 가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오늘 9월10일 수미마을에 가을이 오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수미마을 흑천 냇가 주변 150년 밤나무숲 아래에는 이렇게 알밤, 밤송이들이 군데 군데 떨어지고 있습니다 ^^






여기 저기 함꼐 떨어진 밤송이들도 있고요...






나무 위에는 근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밤송이들이 실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수미마을의 150년 밤나무숲은 1급수 맑은 흑천을 따라서 쭉~~~






그리고 풀밭에는 메뚜기들을 쉽게 볼 수 있고요 ^^ 







빨간 고추잠자리와 초록 잎새의 색감이 좋아 보입니다 :)







잠자리 편대인가 봅니다...

잠자리 3마리가 나란히 마른 나무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평화로와 보입니다 ^^






그 속에서 오늘 밤나무숲에서 주은 햇밤을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에서 검은 숯뎅이 색깔로...

그렇지만 밤굽는 냄새는 점점 고소해집니다 :)






방금 구워낸 2012년 첫 군밤입니다 ^^

곧 뒤로 보이는 트렉터마차를 타며 수미마을 가을에 빠질 아이들도 군밤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군밤을 구을 마른 나뭇가지들을 수미마을 어르신들이 준비하고 계십니다 ^^








수미마을 흑천은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더욱 맑고

물소리가 청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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