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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마을의 이야기

눈이 내린 빙어축제 장소를 둘러 보았습니다

운영자 | 2012.12.10 | 조회 5,142


 

 

눈덮힌 12월의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12월이 되면서 몇일 동안 내린 눈으로 양평의 설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양평을 지나는 6번 경강국도를 지나시다가,

잠시 차를 멈추고 눈내린 남한강을 보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서울에서 양평을 거처 강릉까지 이어지는 6번 경강국도 중, 

양평 신원역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남한강 전망대에서

잠시 눈내린 남한강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특히 양평에는 옛 중앙선 철도길을 따라서 자전거길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가을, 주말마다 자전거 동호회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양평까지 오시는 분들이 많으셨지요 ^^




여름 황토물 거친 홍수도 이겨 냈던, 

이제는 갈색옷까지 다 벗어내고 앙상한 가지만남아 있네요

 

작년에 이곳에서 하얀 백조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올해도 곧 양평으로 백조 가족들이 찾아 오기를 기다립니다 ^^

 

올 초 2월 사진을 찾아 보니, 신원역 부근은 아니지만,

양평군청 옆 길에서 백조들을 보고 사진으로 담았던 것이 있네요

 


2012년 2월 13일에 양평군청 부근에서 남한강을 보고서 사진에 담은 백조 가족 ^^ 

올해는 언제 백조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벤치가 5개 있는 양평의 남한강 설경 ^^


겨울 속에 연인 두 사람이 벤치에 앉아 남한강 설경을 바라 보는 장면도 떠올릴만 하지요?

그런데, 겨울 바람이 불어 너무 추웠어요 ㅎㅎㅎ

카메라 셧터 누르는 손가락 얼기 직전 ㅋㅋㅋ

 

산 위에 있는 송전탑들이 없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래도 꼭 필요한 설비겠죠 ^^




이제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열릴 백동낚시터와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의 

설경을 담으로 출발합니다.

 

먼저 백동낚시터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



백동낚시터에 도착을 하니, 

벌써 저수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


멀리 보이는 저 곳에서 작년에 제1회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시작되었었습니다

아침 8시30분에 도착하신 분들도 계셨고,


장작불 피우고 군밤굽고, 

따끈한 오뎅국물 먹었던 그곳입니다




올해에는 빙어낚시를 하는 구역과 얼음놀이를 하는 구역을 완전히 분리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상류쪽으로 빙어낚시 구역으로 정하고,

하류쪽으로 얼음놀이 (눈썰매타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그리고 올해 사용될 백동낚시터 카페입니다

이 곳에서 어떤 일들이 올 겨울에 생길까요?




 



백동낚시터 카페 안의 모습입니다 ^^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







그리고 화장실도 개선이 되었고요 :)








백동낚시터 뚝방에서 아래로 바라보면서 담은 눈덮힌 논들의 모습 :)







뚝방에서 저수지 쪽을 보면서 사진에 담은 설경입니다

좀 더 있으면, 저수지 전체가 하얗게 눈으로 덮일 것입니다 ^^

 

올해 많은 젊은이들이 이 곳에서 활기차고 알찬 

겨울여행의 추억들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올 2월 초, 제1회 물맑은 양평빙어축제의 축제장 모습을 올려 봅니다 ^^






그리고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

올해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때 다양한 체험들로 인기가 높았었고,


봄에는 양평딸기축제,

여름에는 양평물놀이축제,

가을에는 가을수확축제,

겨울에는 양평김장축제,


이제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기 시작됩니다 :)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는 올 봄에 완공되었습니다


주변 산불이 발생될 때, 

조기 진화를 위한 핼기가 물을 담아 빨리 산불을 끄기 위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미 양평군청 산림사업소로부터 

사방댐과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및 데크시설 사용에 대한 허가 공문을 받았으며, 

이용객의 안전사고관련 재해 보험에 가입도 완료하였습니다

 

가을에 소금쟁이가 무지 많이 보였던 곳 :)



저수지에 유입되는 계곡수는 정말 순수 자연 그대로의 자연수입니다

위로 인공의 어떤 것도 없거든요^^


아... 임도는 위로 있습니다 :)

산책을 하니 약 2시간 정도 거리, 그럼 다시 출발 전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



계곡수가 유입되는 부분에서 도토리골 저수지로 올라오는 쪽을 바라 보면서 담은 모습입니다 ^^


저수지 대부분 꽁꽁 얼음이 얼고 있지만,

계곡수가 유입되는 곳은 아직 얼지 않았었고,

아무도 밟히지 않았던 하얀 눈밭만이 있던 장소에서 사진으로 담았지요 :)


 



아까 말씀드린 임도입니다...


위로 계속 올라가면, 아직은 일반인들이 많이 다녀가지 못했던 임도가 계속 이어지며,

도토리골 저수지 주변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


가을에 한번 돌아 보았었는데,

기회되시면 한번 돌아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의 모습 ^^





 



제2회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열릴 백동낚시터와 또 다른 곳인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 ^^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곧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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