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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빙어축제에 충고 겸허히 수용하며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자 | 2012.01.09 | 조회 1,674

2012 양평빙어축제


양평수미마을 기존의 계절별 체험의 큰 테마는

봄 - 딸기  /  여름 - 물놀이   /  가을 - 수확  /  초겨울 - 김장으로 다년간 진행되었고 시행착오와 보완을 거쳐

농촌체험으로는 타 체험마을이 견학을 오는 현재의 수미마을의 체험이 되었습니다.


4계절 축제를 지향하는 수미마을이 2012년 겨울을 맞아 새롭게 백동낚시터와 손잡고 추진하게 된 양평빙어축제이기에

슬로건을 『참가자와 주최자가 황소의땅에서 소통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양평빙어축제』로 정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멋진 빙어축제를 만들고자 지난번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양평빙어축제가 무난히 잘 진행되었는데 지난 주말에는 만족할 빙어체험이 되지 못했습니다.

빙어축제 적정 참가자를 살피며 조금씩 늘려가던 중 갑자기 몰리면서 몇가지 개선해야할 사항들이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주차와 교통안내, 화장실, 빙어낚시, 먹거리 문제인데 불편하고 서운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양평빙어축제의 슬로건처럼 여러분의 질책과 조언 깊이 새겨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빙어축제 장소가 수미마을과 백동낚시터이고 특히 백동저수지는 첫 체험축제장이다보니 미처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

겸허히 인정하며 시행착오를 경험으로 보다 나은 양평빙어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차장과 교통문제

  -  프로그램 시작 보다 일찍 오시는 분을 위해서 주차안내 하실 분을 미리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주 중으로 주차장 공간을 별도로 더 확보하여 안내표지판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행정지원을 받아 안내 표지판을 빠른 시일내 설치하겠습니다.


■  화장실 문제

  - 수미마을은 체험관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되나 백동저수지의 화장실은 미흡합니다. 향후 화장실 관련

     양평군청의 행적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당장 편안한 시설을 갖추지는 못하지만  행정관청과 협의는 물론 자체적으로도  빨리 대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빙어 낚시

   - 어떤 분은 많이 낚는 분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현재 빙어가 잘 잡히지 않아 아쉬움을 많이

     느끼시는데, 저수지에는 많은 빙어가 있고 빙어를 잘 낚으려면 낚시 방법에 대한 요령이 필요

      합니다.

      주변을 보시면 분명 잘 낚으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낚시를 잘 하는 분들은 잘 낚으십니다.

      누구나 쉽게 많이 잡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실망하지 말고 낚시 방법대로 하면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큰 맘 먹고 찾아 주셨는데 많이 잡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못잡은 아쉬움을

       달랠 다른 대안이나 방법, 새로운 빙어체험 등을  연구하겠습니다.


■  먹거리 

   - 이번 주말에 오뎅을 못 드신분들이 계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충고해 주신대로 간식 부스를 더 설치하고 참가인원이 많을 경우 간식교환권을 준비하여 

      모든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조치하고 더 넉넉히 준비하겠습니다. 잔치국수, 빙어무침, 

      빙어튀김도 더 넉넉히 준비하도록 보완하겠습니다.

   -  현재 주말에는 종일체험과 낚시터 오전 체험의 중첩의 혼동을 막기 위해 종일체험만을 

       진행할 것이며, 부족한 시설은 더욱 보충하겠습니다.


■  양평빙어축제에 참여 하셨다가 이번에 불만족으로 가셨지만 불편함을 무릅쓰고 따끔한 조언을

     해주신 분에게는  따로 연락을 드려 섭섭함을 달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농촌체험은 현실이 어려운 농촌의 소득증대와 도시민과 농촌의 교류를 통해 정을 나누며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고, 도시와 농촌의 단절되어가는 문화의 벽을 허물고자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평빙어축제도 참가자와 운영자와 행정관청이 서로 의견과 뜻을 모으고 소통하여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슬로건으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 양평수미마을은 당일 500명이 넘는 체험객도 불평없이 무난히 진행한 경험이 있는 검증된 

    우수체험마을인데, 새로운 축제와 새로운 장소와의 조화와 협의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는 예약 마감시간 직전에 많은 분이 친구나 가족, 동행을 추가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들여 음식등 미리 준비해야 할 부분에 준비가 부족해 불편함을 겪은 참가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어제의 실수를 거울 삼아 똑같은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울러 부탁드릴 

     것은 농촌의 불편함이 현실적으로 존재함도 조금은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이런 축제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느낀 그대로의 불편함을 말씀해 주셔야 

    마을 관계자는 물론, 특히 행정관청이 빨리 대책을 강구하여 발전하는 농촌이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따끔한 충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할 것이니 지속적인 관심이 농촌의 발전에 도움이 

    됨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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