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내린 봄비의 양이 꽤나 된 것 같네요 :)오늘 수미마을을 찾았는데,징검다리가 이렇게 불어난 흑천 물 속으로 잠겼습니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어제 그랬냐는 듯 물이 줄고 징검다리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몇일 전, 흑천의 모습입니다백로 가족이 흑천에서 비상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봄비가 와서 겨우내 자갈 속 때도 벗겨지고, 물고기들도 많이 모여들고 있나 봅니다...백로를 보고 수미마을 사무실에 들리니, 반가운 소식이 날아 왔습니다 :)지난해 황소의땅 브랜드명을 만들고, 손영희 황소님께 글씨를 받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었지요그 결과가 전달되었는데, 한번에 등록되었다는 ㅎㅎㅎ그리고 수미마을 한옥체험관이 1주일 사이에 때를 벗고 깨끗하게 단장 되었답니다 :)어때요?많이 달라 보이죠 :)또 수미마을 황소들은 엄청 부지런한데요...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그만치 2,500평의 넓은 땅에 농촌체험을 위한 작물을 심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양평딸기축제가 5월 말 종료가 되어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수미마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고구마를 심을 800평이 더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하나 하나 이웃님들께 들려줄 소식들이 정리하다 보니 꽤 많네요 :)오늘은 평일인데도 40여분의 손님들이 수미마을 양평딸기축제에 오셨습니다흑천의 불어난 물을 가르는 트렉터 마차가 더욱 운치 있게 보이고요징검다리 아래쪽으로 뗏목탐험 체험장쪽으로 자리를 옮기니, 물살이 세지고,와~~~ 파도가 일기도 합니다 :)그래도 맑은 흑천의 물 색깔이 좋아서 기분도 맑아 집니다 ^^이제 수미마을에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에 자세히 올리지는 못 하지만,도시와 농촌의 정다운 교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영농법인 수미마을이기에,기존 체험상품의 예약정원을 대폭 축소하였고,즐거운 양평딸기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체 동선을 파악하여 체험상품을 A/B/C 로 세분화 하였고,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물품들도 추가 구입하여 구비하였습니다이미 어제 수요일 오전에 이번주말 체험상품들이 모두 마감되었는데,계속 오는 주말 예약문의 고객님들에게 더 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기까지 하다고 합니다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가족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수미마을이 될 수 있도록,이웃님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출처] 수미마을 징검다리가 불어 난 흑천 물에 잠기고, ...|작성자 황소알림이
ICCUS - 대학생문화워크캠프 자원봉사 단체 대학생 연합 동아리입니다 :)그런데 왜?황소의땅에서.....몇일 전, 수미마을 한옥체험관에서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려고 돌리는 순간 나타난 글씨들이...지난 2월에 양평빙어축제 자원봉사로 참여한 대학연합동아리 ICCUS 회원들이수미마을을 떠나며 남긴 짧은 인사말이었습니다..황소알림이와 최성준 황소를 마피아 게임으로 초대하여,젊음의 아름다음을 충전시켜 주었던 시간들...화이트보드 내용들도 ㅎㅎㅎ...ICCUS 회원들은 수미마을 양평빙어축제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특별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수미마을 황소들과만들게 되었었는데,딸기요리 체험상품 만들기가 있었습니다그 때 담았던 사진들을 몇장 올려 봅니다..먼저, 다양한 재료들을 준비했지요 :)엄청 컸던, 가나 초콜렛 :)첫번째 요리는, 딸기 초코무스 :)그리고 두번째는,딸기쉐이크 !딸기 막걸리도 ㅎㅎㅎ만들어 보았지요 :)최성준 황소가 좋아했던,딸기 요구르트..마지막 요리였던 딸기 팬케익 !그런데, 한 친구가 기발한 요리를 만들어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문제 나갑니다 :)아래의 딸기 요리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위의 딸기 요리 이름을 덧글에 제일 먼저 올리시는이웃님께는 5월 이벤트 신청시꼭 선정합니다 !!!ICCUS 동아리 회원들은 다양한 딸기요리 체험상품에 대한 연구와 실험 및 시식 등그 모든 내용을 정리하였었지요 :)물론, 엄청 참 잘 놀기도 합니다 :)...수미마을을 떠나기 전날 밤에 마지막으로 찍은 ICCUS 회원들의 모습 :)그리고 ICCUS 회원들은 "사랑해요" 글을 수미마을 황소들 모르게화이트보드 뒷편에 남기고 수미마을을 떠났습니다지금은 개강했으니, 열심히 공부들 하고 있겠지요 :)[출처] 공개되지 못한 딸기요리 체험상품 & ICCUS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고 이벤트 히히|작성자 황소알림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오늘이 3월 마지막 날이라서,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ㅋㅋㅋ사실은 리미님이 오늘 수미마을을 방문하시는 날이었는데, 지난주로 바꾸어 주셔서 이번 주말은 집에 있네요 :)그래도 또 이렇게 블로그를 보게 되네요 :)3월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몇장을 골라 보았습니다이렇게 사진 정리로 3월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양평딸기축제가 진행되고 있으므로,수미마을 딸기체험 모습들을 먼저 올립니다그리고, 수미마을 농촌체험들 중에서 선택한 사진들입니다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마을 어르신들이 알려주는 새끼줄꼬기 체험을 할 수 있는,짚풀공예 체험도 인기 만점입니다딸기체험 기간에는 수미 딸기찐방만들기 체험으로...시골잔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부침게 체험(인근 지평 주조장에서 생산되는 지평막걸리는 덤으로 무한제공되고요...)갈대숲을 탐방하며, 흑천을 가로지르는 트렉터 마차 !그리고 체험객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끼줄 줄넘기 놀이...아빠의 헌신(?)으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가족 놀이들 :)수미마을은 가족으로만 찾지 않더군요...:)친구들과 함께 와서 주말을 즐기기도 합니다아마도 수미마을을 찾았던 가장 어린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미마을 흑천 징검다리는,아이들에게 모험심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아빠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뛰어 건너기를 바라고 있겠지요 :)누가 이겼을까?수미마을에서 볼 수 있었던 해피 스마일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할머니와 손자의 웃음이 너무 인상적이게 남아서...어제 3월30일 찍은 사진입니다...트렉트에서 내리라고 하니까, 우리 꼬마 왕 울음을 터트립니다...옆에 계신 할머니께서 귀엽게 보아 주시고요 :)아빠의 큰 웃음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라 생각됩니다 :)딸기먹고 예쁘게 자라렴~~~그리고 황소의땅 수미마을을 남 모르게 이끌어 주시는 분들 중, 사진에 담긴 황소들을 소개합니다양평군 농촌체험지도사 과정을 수료하시고,항상 멋있는 모습으로 체험객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체험지도 반장 황소이십니다 :)수미마을 정현옥 이장님이 지난 주에는 트렉터를 운전해 주셨었지요...봉상리 수미마을을 지켜 주시는 든든한 황소이십니다 :)아 이제 3월을 마무리하는 사진들이 정리되었네요 :)마지막 사진으로,흑천 갈대밭에서 편안한 여유를 즐기시는 가족의 모습을 올리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참...황소의땅에서 산양산삼 축제를 5월에 기획하고 있어요...[지난 3월21일 산에서 바로 캐서, 사진으로 담은 산양산삼][출처] 올해 처음 만난 나비와 개구리 그리고 수미마을 양평딸기축제의 모습...|작성자 황소알림이[출처] 3월에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작성자 황소알림이[출처] 3월에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작성자 황소알림이
양평빙어축제 이후 바로 양평딸기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데,벌써 3월 중순이 되었습니다해볕이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가운데, 수미마을 흑천에 얼음이 모두 녹아서 징검다리 건널 때 들리는 물소리가 좋습니다오늘은 수미마을에 찾아 오는 봄기운을 담아 보았습니다3월01일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오늘 3월14일 담은 사진인데, 많이 올라 왔지요... 수미찐빵 체험장에 있는 나무들에서 봄줄기들이 올라 오고 있고요... 3월10일 찍은 사진인데,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구요... 수미마을 흑천의 수미 징검다리 사이로 봄 물살이 점점 힘차게 소리내고 있습니다... 수미마을 수미뗏목 주변 물가도 따뜻한 햇살을 받아 물결이 살랑 살랑 거립니다... 현재 진행중인 양평딸기축제 중 기본 코스인 딸기농장에서도 꿀벌들이 열심히 딸기꽃들을 오고 가며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꿀벌을 기다리는 딸기꽃 ㅎㅎㅎ 이렇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수미마을 체험장도 노랗게 단장을 하고요...그리고 수미마을 황소들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합니다...이창권 황소...서울 대기업 직장을 다니다가, 수미마을로 내려와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사진은 밤에도 내일 체험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수미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최성준 황소와 위에서 소개된 이창권 황소 (맨 앞에 은색 옷을 입은 젊은이...) 부침게 반죽을 만들고 계시지요 참고로 수미마을에서는 부침게 반죽은 그날 그날 바로 바로 만들어 체험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찹쌀 인절미 만들기 달인이시기도 합니다...수미비빔밥 점심을 먹는 테이블을 정리해 주시는 황소님... 트렉터를 몰고 있는 분은 수미마을 이헌기 위원장 황소이신데, 보이지 않으시네요 :)위원장님 이해해 주실 것이지요 ?주방에서도 수미마을 황소들이 바쁘게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부침게 체험 준비를 세팅해 주시는 빨간바지 황소님... 수미마을 짚풀공예 황소 달인들이십니다...아래서 작품을 보세요 ㅎㅎㅎ지난 3월10일, 짚풀공예 체험 함께 하시며, 중간 중간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내신 짚신과 바구니 :)수미마을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어때요봄에 꼭 한번 수미마을을 찾고 싶으시죠?
오늘 참 날씨가 좋았습니다그렇죠?그리고 양평 수미마을 딸기축제에 가사모 카페의 백마님과 새노래님, 지난 빙어축제에서 썰매타기 경주에서 1등을 해서 수미마을 가족체험권을 획득한 허브향기님의 가족과 함께황소알림이가 양평 수미마을 딸기축제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양평딸기축제 조현리 모꼬지 마을을 찾으신 분들도 계셔서,수미마을에서는 테이블 2개로 접수처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주보다 더 날씨도 따뜻해지고...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작은 연못의 잉어들의 움직임도 지난주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얼음이 다 놓은 연못의 한 가운데에는 수십종의 작은 물고기들이 한데 모여 간만에 찾아 온 맑고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황소알림이가 인정하는 딸기따기 달인 ...잘 익고 커다란 딸기들만 가득 넘치게 잘 따셨습니다속으로는 걱정이 되기까지...'나갈 때에는 뚜껑이 닫혀야 하는데 다 드실 수 있으실까? 아마도 다른 사람의 것까지 따주시나 보다 !'오늘 생생농장에는 약 150여 분이 함께 들어와서 딸기를 마음껏 따서 먹고, 500g 팩 하나 가득 담아 가셨습니다그런데도, 농장이 넓어서 좁아 보이지 않네요 :)함께 딴 딸기들을 서로 서로 팩에 정리들을 하고...그런데, 다시 만나게 된 딸기따기의 달인...역시 누군가에게 나누어 담아 드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안고 걸어 다니시며 딸기를 따 드시는 엄마와 아기...그리고 나갈 때는 딸기 한팩 즐거운 마음으로 챙겨 나옵니다 :)오늘 진행된 수미마을 농촌체험들 중에서,항상 인기가 있는 인절미 떡메치기 (오신 분들이 많아서, 추가 포함된 체험입니다)엄마와 딸의 다정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짚풀 새끼줄꼬기 체험을 하면서,지난 주에는 없었던 재미있는 놀이가 생겨 났습니다 :)열심히 짚풀로 새끼줄 꼬는 방법을 배우고,그렇게 나온 새끼줄을 길게 연결하여,함께 새끼줄 줄넘기를 하였습니다...세명이 함께 뛰기도 하고...마주보고 줄넘기를 하고요...아... 카메라 청소 해야 되겠지요 :(남매의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아래 사진은,요즘 수미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용기와 담력을 키우는데 일등 공신이 되고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남자 아이들은 가능하면 혼자 건너려고 하고요... (엄마와 아빠는 걱정하시면서도...)징검다리 건너는 가족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있으신 엄마의 모습...중간에 만난 새끼줄 패션의 달인...또 다시 만난 새끼줄 줄넘기...다른 많은 체험들도 있었지만, 오늘은 새끼줄을 테마로 담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딸기찐빵을 찾아서 담아가는 모습입니다 :)딸기찐빵 맛있어요 ^^앞으로 날씨가 더 따뜻해지고, 새싹들이 돋고, 노오란 개나리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이웃님들 그럼 내일부터 또 다른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생생농장에서 딸기를 마음껏 먹고,수미비빔밥이 기다리는 체험관으로 이동을 합니다...갈대숲이 너무 좋아 담아 보았습니다 :)150년 된 밤나무숲을 지나서체험관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미마을 수미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사리, 콩나물, 무생채, 버섯반찬, 시금치나물내용물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 더욱 맛나는 것 같습니다...여기에 달걀후라이가 올라 갑니다...김치는 지난해 김장체험축제 준비하면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가지고, 올해 제공해 드릴 것으로 담구어 놓았었습니다(대형 김치냉장고와 체험관 주변에 뭍은 김치독에 보관되고 있고, 체험날 전에 미리 꺼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밥을 넣고 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참 좋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자유시간을 갖게 되는데,포즈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니,서로 다른 표정으로 ㅎㅎㅎ아이는 트랙터 마차 운전석에서 즐거워하고,엄마는 아이의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바쁘시고,덕분에, 수미마을 트랙터가 오늘은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되었습니다.가족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시고,그 사이를 뛰어 노는 아이들도 있고요...아빠와 아들이 닭다리싸움을 하고,이 모습을 담고 있는 엄마...언니가 동생들과 함께 놀아 주고,옷도 벗어 던지고,아빠와 씨름하는 아들...아빠와 아들이 손가락 씨름 놀이를 하고,누나가 심판이 되고,역시 사진은 엄마들 차지인가 봅니다...지난해 옥수수밭이었던 들판을 한참을 뛰어 다닌 뒤에,가족 사진을 담고...나중에 귀농을 약속하면서,트렉터 운전을 배우는 꼬마.자유시간이 지난 뒤에 모두 모여서 이후 일정을 설명듣고 있습니다...트렉터 마차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 남매...트랙터 마차 인증샷이 마구 마구 사진기에 담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빠가 사진을 찍어 주고요...앗!하늘을 날고 있는 아이도 있고요 !파란색팀 깃발을 들고 좋아 하는 동생 그리고 언니...점심을 먹고 난 뒤에,시작된 인절미 떡메치기...(오늘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추가 서비스로 포함되었습니다)인절미를 먹고 나서, 수미마을을 가로지르는 흑천을 징검다리를 건너서수미찐빵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아이들에게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도 용기와 담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짚푸라기 꼬기를 가르쳐 주고요...(많은 체험객들이 오셔서, 원래 상품에는 없는데, 추가로 포함이 되었습니다)짚푸라기 꼬기가 너무 신기했는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짚푸라기 꼬기를 배우는 동생...짚푸라기 꼬기 달인이십니다...짧은 사이에 작품 하나를 완성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딸기찐빵 만들기 체험....아빠와 딸이 함께 딸기찐빵을 만들고요...가족의 행복한 모습 :)작은 것에도 신기해 하는 꼬마들...그리고 부침게 만들기...왜 집에서는 이런 맛이 나지 않는지...?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아빠들은 지평막걸리 한잔 같이 합니다...오늘은 찾아오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을 많이 듣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미마을을 찾으시는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을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수미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양평딸기축제 생생농장 + 수미마을 : http://bullsland.co.kr/reserve/view.php?no=44:::::::::::::::::::::::::::::::::::::::::::::::::::::::::::::::::::::::::::::::::::::::::::::::::::::
안녕하세요 오늘은 황소알림이가 단월면 소리산에 다녀왔습니다...이강섭 위원장님이 오늘 고로쇠 수액 첫물이 나왔다고 연락을 주셨거든요전화를 받고 바로 석산리 고로쇠 수액 채취장으로 달려 갔습니다채취장으로 달려 가는 길에 보니, 아직도 석산리는 한겨울인 것 같았습니다길가에 계곡은 얼어 있더군요 :)채취장에 도착하니 단월 석산리 고로쇠 작목반 김덕경 반장님과 이강섭 위원장님, 그리고 회원분들이 모여서 고로쇠 수액 채취 준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단월면 고로쇠 작목반 김덕경 반장님이십니다.이강섭 위원장님, 이벤트 선정되신 분들께 고로쇠 수액 첫물을 내일 보내드리려고 회원님들과 협의 중이었습니다 :)가슴에 달고 계신 것이 무엇인가 하고 살펴보니,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발급한 고로쇠 수액채취원증이었습니다.이것이 있어야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강섭 위원장님 말씀이,"고로쇠 수액은 첫물에 더 많은 미네랄 등 영양 요소와 당도가 더 높다"그러시면서, 첫 고로쇠 수액이라고 한잔 주셨습니다...딱 맛을 보니, "아 달다"고로쇠 채취장 앞에 보니, 이렇게 고로소수액채취허가 안내판이 있더군요..기간은 딱 한달, 그 중에서도 첫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날부터 15일 간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이 더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이강섭 위원장님께 고로쇠 수액 채집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어떻게 채취를 하시는지?석산리 고로쇠수액은 고로쇠 수액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바로 저온저장고로 채집된다는 것이 어떤 방법인가 하고...위원장님께서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저온냉장고였습니다...까만 관이 밖에서 저온저장고의 채집통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저 관을 통하여 고로쇠 수액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바로 저장탱크로 들어 온다고 합니다.또 궁금...그럼 까만 관은 어떤 관일까?고로쇠수액의 맛과 영양이 온전히 보관되어 채집될 수 있는지?그래서 요청을 드렸더니, 고로쇠수액 채취 전용 무독성 및 이끼방지 호수였습니다... 잘 보면... MADE IN KOREA ㅎㅎㅎ 왠지 반가운...그리고 뒤로 나갔더니,바로 이 검은 호수들이 산 위로 쭉~~~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산에 오르다 보니, 고로쇠 수액 채취가 가능한 나무들은 사진처럼 문패(?)를 달고 있었습니다오늘 첫 물을 받은 상품입니다...내일부터 고로쇠 수액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양평의 "소리산 고로괴 수액" 첫물이 택배로 전달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양평 소리산 고로쇠 수액 첫물이 집으로 배달될 것예요 :)황소의땅에서 자신잇게 추천해드리는 소리산 고로쇠 수액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http://bullsland.co.kr/mall/main/category.php?categoryno=19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오늘은 지난 2월18일 토요일 수미마을 양평딸기축제 사진을 공유합니다 :) 경기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서 만난 친구들... 김이 모락 모락~~~ 딸기찐빵과 수미찐빵, 딸기찐빵이 훨씬 맛있어요 :) 하얀 딸기꽃과 꿀벌 (이렇게 해서 수정이 되고, 딸기가 열리는 거예요 ... ) 고설재배 시설이 갖추어진 생생농장의 모습... 여기서 딸기 야간개장이 진행됩니다 :) 햐얀 딸기꽃들이 너무 예뻐요 :) 딸기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그리고 딸기를 따는 사람들~~~ 양평 수미마을 딸기축제에는 가족의 사랑과 정이 있습니다
오늘 황소알림이는 이것 저것... 참 2월 중순 쯤에 새로운 딸기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참고는 하세요 :) 황소의땅으로 많은 분들이 이번 주말 양평빙어축제관련 날씨가 어떠냐는 질문을 많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오늘 목요일 오후부터 날씨가 차가워지더니... 금요일 오전 영하 10도 & 오후 영하 1도, 토요일 최저기온 영하 10도 & 최고기온 영하 3도, 일요일 최저기온 영하 9도 & 최고기온 영상 1도, 이번 주말을 마지막으로 2012년 양평빙어축제가 진행되는 백동낚시터는 위의 예상 기온보다 1 ~ 2 도 더 낮으므로, 얼음 상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예약: http://bullsland.co.kr ) [지난 2011년 12월31일 담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소식이 더 있어요.... 한국관광공사에서 2월의 추천 여행지로 수미마을이 선정되었는데, 오늘은 중앙일간지인 조선일보에 수미마을이 소개 되었습니다 (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1/2012013101788.html ) ::::::::::::::::::::::::::::::::::::::::::::::::::::::::::::::::::::::::::::::::::::::::::::::::::: 오늘 딸기체험관련 새로운 상품을 최성준 황소와 함께 기획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만간 위에서 말씀드린 이벤트 준비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이웃님들 만나러 갑니다 :)
2012 양평빙어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직 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한 점도 많은데 너그럽게 농촌의 현실을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을 얻어 황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보다는 이번주가 더 원활히 진행될 것이고, 이번주 보다는 다음주가 더 훌륭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장 고칠 수 없는 시설도 가능한 빨리 보완하도록 협의 하고 있으며, 양평빙어축제에 참여해 주시는 많은 황소분들 덕분에 관계기관도 놀라서 편의시설등 대책을 세워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아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가능하다면 올해 보완되면 좋겠지만 사정상 이번에 힘들다면 다음 시즌에는 꼭 지금보다 훌륭하게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가 필요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우리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건 바로바로 시행하고자 회의하며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머문다면 거기까지이겠지만 양평빙어축제는 이제 첫발을 내딛었고 내일의 꿈이 있기에 어려운 현실을 딛고 더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계속 여러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황소의땅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황소의땅 사이트 후기란에 간단히 몇줄이라도 남겨주시면 마을 어르신들은 큰 힘을 얻고 보람을 느끼신답니다. ^^ 지난 1월 7일 양평빙어축제(종일) 사진 몇 장 추려서 올립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바로 여기가 급부상한 대박 장소!! 낚시로 빙어를 낚지 못한 아이들이 열받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ㅋㅋ 앞으로는 이 장소를 아는 사람이 진짜 양평빙어축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어신 출현!! 낚시로 한마리도 못 잡더니, 단 10분만에.. 그것도 맨손으로.. 진정한 어신 출현이로소이다.. ^^
2012양평빙어축제 소식을 듣고 '양평에서도 빙어축제를 해?", "수미마을에 빙어를 잡을 곳이 있어?"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올 시작과 함께 시작한 양평빙어축제가 첫 빙어행사이다 보니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덕분에 무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고, 기라성 같은 기존 행사가 자리를 잡은 상태라 어쩌면 양평빙어축제가 모험적인 시도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평빙어축제가 시작된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목표하는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 양평과 수미마을 2009년 양평은 서울, 인천 및 수도권의 상수원인 한강이 관통하여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생활기반이 열악한 편입니다. 산업기반이 전무한 현실을고민하다 전국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되어 친환경 농업과 청정 자연을 활용한 체험, 관광 및 문화예술의 양평,전원 생활의 대명사로 활로를 모색했습니다. 양평수미마을도 주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2009년부터 농촌체험이 활성화 되어 괜찮은 농외 소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농촌에서의 겨울은 농한기로, 하우스 등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일부 외에는 농사도 체험도 할 수 없기에 그나마 체험으로 번 돈을 난방비, 의료비 등 생활자금으로 사용하며 곳감 빼먹듯 긴 겨울내내 새로운 소득 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고심하다 양평의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과 수미마을의 특성을 활용한 겨울체험으로 빙어축제를 생각하고, 빙어체험과 농촌의 겨울체험을 접목해 수미마을만의 겨울빙어축제를 계획하여 2010 ~ 2011 양평빙어축제를 계획하고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2010 ~ 2011 양평빙어축제 2010년 양평수미마을 농촌체험은 꾸준한 보완과 새로운 시도와 투자로 성공적이었고 특히 재방문이 많은 것이 좋았습니다. 오셨던 분들의 소개로 다른 분이 오시다 보니 손님과 진행자의 관계에서 작년 체험을 얘기하는 이웃 할머니 같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양평빙어축제에 대해 알리며 첫 겨울체험을 준비했는데,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파동으로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구제역 파동으로 마을 자체가 통제되는 곳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수미마을에는 소를 키우는 몇 농가가 있는데 통제 되지는 않았고, 마음만 먹는다면 양평빙어축제를 시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울에도 꾸준한 체험을 통해 활력과 소득을 기대했었지만 마을 회의를 통해 혹시나 체험으로 발생할지 모를 구제역 전파로부터 소를 키우는 농가를 보호하자고 결정하여 애써 준비하고 홍보했던 빙어축제를 다음해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긴 겨울동안 소득 없이 지내야 하는 것은 누구라도 힘들 것입니다. ■□■ 2012 양평빙어축제 2011년도 수미마을 체험도 잘 되었습니다, 높은 재방문율을 중심으로 우수 체험마을로 방송, 신문 등 언론에 소개되며 인정을 받았고, 특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역할이란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수미마을의 빙어축제장은 사방댐 저수지를 주 무대로 하며 흑천 그리고 수미마을 체험관을 배경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수미마을 앞산 계곡에 오래된 사방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산림청에서 증축 공사를 하여 아직 물이 부족하기에 흑천에서 축제를 계획하던 중, 수 년 전부터 빙어낚시를 하던 백동낚시터에서 함께 양평빙어축제를 진행하기를 희망한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백동낚시터에서도 주민이 만들어가는 축제에 의욕적인 활동을 하려는 뜻을 보였기에 협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미마을은 농촌체험 경험과 필요 시설이 있으나 사방댐의 물이 부족하고, 백동낚시터는 빙어낚시가 가능하지만 체험이 처음인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황소의땅과 백동낚시터가 MOU를 맺어 수미마을과 백동낚시터가 함께 2012 양평빙어축제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 양평빙어축제의 방향과 향후 계획 양평빙어축제는 참가자와 황소의땅, 수미마을, 백동낚시터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겨울체험축제입니다. 지난 번 양평빙어축제 아이디어 공모를 하였고 그 내용이 반영되었듯이 농촌을 아끼고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황소의땅에서는 마을과 진행자 뿐만이 아니라 체험 참가자도 모두가 농촌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황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체험참가자, 황소의땅, 수미마을, 백동낚시터, 체험지도자 선생님들이 함께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기타 필요한 지원 사항들은 양평빙어축제를 후원하는 양평군청과 (사)양평농촌나드리와 협의하여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겨울이 농한기가 아닌 활기찬 양평이 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보완하여 만들어 갈 것입니다. 수미마을과 백동낚시터는 물론이고 새롭게 증축된 사방댐 저수지와 흑천 그리고 주변 명소까지 연계하여 완성도를 높여 갈 계획입니다. 또한 체험마을로는 처음으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써 공공성의 역할에도 제 몫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당부의 말씀 무엇보다 농촌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돈을 내고 체험을 왔으니 상품과 서비스를 받으면 그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따뜻한 눈인사라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농촌이 처한 현실에서 노력하고 발전하여 잘살아보려는 마음끼지 헤아리긴 힘들지라도 농촌의 현실을 그대로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솔직히 농촌은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농촌이고 고향이며 추억이 자리한 곳입니다. 간혹 농촌체험은 최대한 시골스럽움을 원하며 시설과 서비스는 호텔급을 원하며 불평불만만을 질책하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황소의땅과 회원들은 여러분 모두를 농촌을 일구는 황소들이라고 생각하며 어떠한 충고와 조언도 환영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황소의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을 이제는 '작년'이라고 말해야 하는군요. 세월은 시나브로 흘러 해를 바꾸고 저마다 한살이라는 훈장아닌 훈장을 안겨줍니다. ^^ 작년 12월 31일과 2012년 1월1일 양평빙어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첫 시작이라 수미마을이 궁금하기도 하고 백동저수지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여 이틀간 있으며 찍은 몇장의 사진 올립니다. 2011년 12월 31일 다들 빙어낚시에 여념이 없군요. 빙어낚시는 잠시 접고 아이를 썰매 태워 주고 있군요. 원래 저 썰매는 눈썰매인데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 빙어낚시에 푹 빠진 아내와 둘째 아이의 밝은 표정에 잘왔다는 생각입니다. 빙어낚시 구멍 만들 때 나온 얼음덩어리입니다. 저 얼음으로 백동저수지 위에 이글루를 만들면 좋을텐데.. 만들수만 있다면 새로운 체험거리가 될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 다정하게 아이들 썰매를 끌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마 저 아이들은 효자, 효녀로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겠죠? 빙어낚시에 빠져있는 이쁜 아이에게 어묵과 따뜻한 국물을 먹여주고 마냥 바라보며 한입 더.... 제 큰애가 공든탑을 쌓고 승리의 브이를 표시하고 탑 위에 연을 올려 놓았네요. 아마 연을 숭배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 백동저수지에선 가래떡과 어묵으로 몸을 녹이고 수미마을로 이동해서 빙어무침과 빙어튀김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빙어회를 꺼리는 분들도 튀김은 너무나 좋아라 한다는. ^^ 추억의 달고나!! 어쩌면 추억의 불량식품!! 이제는 일부러 찾기 전에는 볼 수도 없는 달콤한 달고나.. ^^ 아이들이 직접 녹이고 틀에 찍어 만드는 달고나이기에 실패작도 나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한번에 잘 만드는 것보다 망치고 다시 만들어 성공했을 때의 기쁨이 더욱 크다는 사실이 양평농촌체험의 진짜 맛이 아닐까하는 생각. ^^ 트랙터마차로 드라이브 하고, 특이하게 생긴 수미찐빵을 만들고, 흑천에서 연날리고 멍멍이와 친구가 되어 놀았던 하루. 아이들은 특히나 처음 본 또래와 금방 친해져 같이 뛰고 노는 모습에서 밝은 돔심을 느낄 수 있어 보기 좋았고, 문득 점점 개인적이 되어가는 어른들의 요즘 모습이 약간은 쑥스럽다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2012년 1월1일 2011년의 마지막 날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어느 분은 펜션에서 자고 산에서 일출을 본 후에 빙어축제 오셨다고 하십니다. 날이 흐려 일출은 제대로 못 보았지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 그런데 갑자기 흰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함박눈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눈이 양평빙어축제를 멈추게 할 수는 없겠지요. 비라면 몰라도 겨울눈은 일부러라도 맞으며 추억을 만들기도 하지 않나요?.. 참.. 아직 몸을 녹이고 눈을 피할 몽골텐트가 설치되지 않았는데, 이번주 금요일(1월 6일 예상) 에는 몽골텐트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바탕 함박눈이 쏟아지고 나니 아이들은 더 신나고 즐거워합니다. 눈을 굴려 크게 만들어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더군요. 겨울은 추워야 겨울입니다. 사실 추운 날씨에 가뜩이나 약한 요즘 아이들이 염려되어, 양평빙어축제에 대한 걱정이 조금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빙판과 눈밭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약하지 않더군요. 추위도 즐길 수 있는 밝은 웃음에 괜시리 제 마음이 넉넉해 졌습니다. 오히려 괜한 걱정과 노파심에 아이들을 집과 학교, 학원에서만 안심을 느끼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뛰어 놀며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씩씩함이야말로 지금 선사하지 않으면 못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틀간의 양평빙어축제가 저와 저의 가정에도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고 씩씩한 아이들의 모습에 기쁠 따름입니다.